| 글로벌스타 2세대 위성의 마지막 발사를 위한 위성 통합 완료201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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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스타 위성 두개와 소유즈 Payload 디스팬서 시스템의 상단 마스트가 4개의 위성이 위치한 하단 마스트와의 결합을 위해 이동 중입니다(왼쪽 사진). 결합된 상 하단 마스트는 6.7미터의 높이로 완성되었습니다(오른쪽 사진). 바이코누르 우주선 발사기지 (Baikonur Cosmodrome)에서 Arianespace Euro-Russian 회원이며 이번 상업 목적 중형 발사 우주선의 책임자인 Starsem에 의해 다음번 소유즈 우주선의 발사를 위한 여섯 개의 위성이 통합되었습니다. 금일 바이코누르 우주선 발자기지의 Starsem 청정룸에서 위성 디스펜서 시스템의 상단 마스트와 하단 마스트와 결합되었으며 유효 탑재량 “Cluster”를 포함하여 6.7미터의 높이가 되었습니다. 700kg급 글로벌스타 우주선 중 두개가 이 마스트의 위쪽 부분에 설치되었으며 2월 4일 비행 중 처음으로 발사될 것이며 아래쪽에 위치한 나머지 4개의 위성은 뒤이어 발사될 것입니다. 이 위성들은 글로벌스타 2세대 위성 중 마지막으로 발사되는 위성이며 모바일 및 고정형 위성 전화의 중계 기능, 심플랙스 및 듀플랙스 위성 데이터 모뎀과 유연한 서비스 패키지를 포함한 기능들을 제품에 공급하게 됩니다. Starsem의 위성 발사는 글로벌스타 2세대 위성 발사를 위해 현재 Arianespace와 계약된 마지막 4기의 위성을 발사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2010년 10월에 시작되어 2011년 7월, 12월까지 계속되어온 위성 발사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이번 발사는 Starsem이 1999년 바이커 코스모드롬에 처음으로 시작된 이후로 26번째 발사가 될 것이며 소유즈 상업 우주선은 글로벌스타의 1세대 위성 중 4기의 발사하였습니다. |
